일본 도쿄 시부야! 얼굴을 시커멓게 칠하고 다니는 갸르가 등장했다!
갸르들은 총 천연색을 동원, 동물 모양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이들의 독특한 외향은 일반인들과 융화되기 힘들기 마련. 대놓고 욕하거나, 쓰레기도 던지는 사람은 물론 몇몇 식당에선 출입금지를 당하거나 가방검사를 당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을 하면 마음이 너무 안정되면서 활발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안할 수 없다는데...
단지 모습이 다를 뿐,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항변하는 이들을 찾아 그 베일을 벗긴다.
출처 : KBS 놀라운 아시아
http://www.kbs.co.kr/2tv/sisa/amazingasia/vo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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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Japan fashion communication, Shibuya Gare!
Tokyo, Japan Shibuya! The face of the painter who painted the garde appeared!
They are people who use their natural colors to cover their faces in the form of animals. Their unique outlook is difficult to integrate with the general public. In some restaurants, people are prohibited from accessing the bag or checked for bags. Nevertheless, when you make up your mind, you can not do it because your mind is so stable that you can find both active and confident at the same time ...
They are looking for those who are not different from the ordinary people, but they are stripped of the veil.
Source: KBS Amazing Asia
http://www.kbs.co.kr/2tv/sisa/amazingasia/vod/index.html
Please take a look at the amazing Asia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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